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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까지 Front-end 개발환경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그래서 이번엔 Back-end개발환경을 만드는 시간을 갖겠다고 이야기를 하려고 생각을 했는데 이 시리즈의 대원칙이 기억났다.

 

컴퓨터는 조금 다룰 줄 알지만 개발에 대해서는 눈곱만큼도 모르는 사람이 이 글을 따라가기만 해도
짤방 검색기가 완성되는 시리즈

자, 개발에 대해서 눈곱만큼도 모르는 사람이 Front-end, Back-end 설명해봐야 이해를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더니 충분히 모르겠구나 하고 생각이 들어서 이번 번외 편을 준비했다. Back과 Front가 무엇일까?

 

개요

일단 Back이나 Front의 의미는 코드가 어느 지점에서 동작하는가에 대해 구분해놓은 영역표시같은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코드는 간단하게 분리해서 보자면 두 영역으로 나눠볼 수 있는데 하나는 사용자 컴퓨터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버 컴퓨터가 된다.

간단하게 사용자가 브라우저에 "https://www.daum.net" 라고 웹사이트 주소를 입력했다고 치자(Request). 그러면 중간에 수많은 과정을 거쳐 "https://www.daum.net" 서버는 "다음"의 메인 페이지 리소스를 준비해서 사용자에게 응답(Response)해준다.

 

응답으로 전달되는 데이터는 HTML, Javascript, CSS, 이미지, 폰트 같은 리소스들을 사용자 PC에 다운로드하여 브라우저는 이 데이터를 시각화 과정을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다음"의 메인 페이지를 볼 수 있게 해주는 거다.

 

여기서 요청이 들어와서 데이터와 리소스들을 준비한 다음 응답하는 것까지를 Back-end, 응답 받은 것을 사용자의 브라우저에서 렌더링하고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을 Front-end라고 한다.

그래서 HTML, Javascript, CSS와 같은 것들을 가리켜 Front-end, 사용자 단(段), 사용자 향(向) 언어라고 하고 Java, PHP, ASP.NET... 등과 같은 언어 외에 Database, Message Que, OS(Operating System:운영체제) 등등의 서버에서 처리하는 것들을 가리켜 Back-end, 뒷 단, 서버 단 이라고 한다.

 

이제 back-api 를 위한 세팅을 하러 가도록 하자.

이해가 안가는 사람은 댓글 달아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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