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야훔의 저렴한 개발로 2000년 중반 플래시 액션스크립트로 꽤 많은 글을 올렸었는데하도 소스코드 배껴가고 출처를 안 밝히는 통에 스트레스를 좀 받다가 블로그를 잠시(?) 한 4년쯤 접었다가이번에 Part2로 다시 시작했어. 다시 시작한 이유는 별 것 없고 그냥 내가 소속되고 활동하는 [THEREiS]의 광고도 할 겸 우리가 이런 것도 할 수 있고 이런 활동을 한다는 이야기를 할 창구가 필요했는데아무래도 개발그룹이다 보니 SNS활동은 적절한 활동이라 생각되진 않고 그렇다고 IRC 서버를 돌리기엔관리하기 힘들 것 같고(들어와줄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블로그에 코드나 제품을 올려서 알리는게 낫겠다 싶어서다시 시작한거야. 올라오는 소스 코드는 출처만 밝힌다면 아무데나 게시할 수 있고 ..
이번에 아이폰 5에서 아이폰 7 플러스로 갈아탄 이후로 고민을 했던게 블루두스 이어폰을 구입해야하느냐에 대한 것이었다.구입할 당시의 마음은 "뭐, 내가 음악을 자주 듣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충전하면서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겠어?"였는데내 생각보다 나는 음악을 자주 듣고 있었고,생각보다 나는 충전하면서 이어폰으로 음악을 많이 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_= 그러한 연유로 아이폰 7 플러스를 구입한 이후로 한달가량 참고 참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본래 나는 어떤 물건을 살 때 꽤 많은 조사를 하고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이라 이번 블루투스 이어폰 구입도 꽤 많은 제품들을 보고리뷰를 읽고 값을 비교하면서 확인했는데 그 끝에 골라낸 이어폰이 바로 엠지텍에서 만든 MB-W900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