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 Angular 프로젝트를 생성해보는 것을 했으니 오늘은 이 Angular 프로젝트를 코딩하기 위해서 사용할 IDE(?) 프로그램을 하나 사용해 보려고 한다. Microsoft에서 개발한 Visual Studio Code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이유는 일단 TypeScript를 지원하고, 공짜인데다 Emmet기능도 탑재되어있고 터미널 기능에 실행 스크립트를 지원하고 있어서 그렇다. Git이나 FTP, SFTP 같은 것도 플러그인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https://code.visualstudio.com/ 로 이동해서 보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다운로드 후 파일을 실행하면 인스톨러가 실행된다.아참, 참고로 이 Visual Studio Code는 Mac이나 Linux 환경도 지원..
일단 Angular4를 배우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겠다.기본적으로 Angular는 버전이 2.0 이후부터 TypeScript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4.x 버전도 마찬가지겠지) 그리고 Angular의 최신버전이 4.x대라서 Angular4로 배우는 거다. 그리고 Angular는 Google에서 만들었다. 그리고 이 AngularJS는 프레임워크로 TypeScript로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접근성을 높일뿐 아니라 진입장벽 또한 많이(?) 낮춰준다. 자, 이제 시작해보자.AngularJS는 기본적으로 개발환경을 꾸미는데 시간을 할애해야한다.jQuery를 배울 때 처럼 js 파일 하나 받고 끝나는 일이 아니다. 나는 맨처음 Angular4를 시작할때 맨처음 여기에서 주저 앉았다. 그러니 걱정 말아..
TypeScript 라고 들어보았을지 모르겠다. TypeScript는 ECMAScript 6.0(ES6) 이후의 스펙을 기본으로 하여 기존의 Javascript와는 결을 달리하는 언어로 재탄생 되었다.이렇게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저게 뭔 헛소리임?" 이라고 생각 할 수 있다.일단 Javascript에서는 없었던 DataType이 스펙에 추가되어 TypeScript라고 부른다고 한다.(물론 카더라 통신. 정확한 내용은 확인하지 않았다.) 그리고 Class기능이 탑재가 되어 기존의 prototype이라던지 아니면 그와 유사한 기능을 억지로 구현했던 시절과는 다르게 extends, implements 기능이 제대로 구현이 되었고 컴파일러를 통해 js 파일로 변환한다.(물론 TypeScript를 지원하는 브라..